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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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 "아들 방 2층 침대서 기거"…♥정미녀와 각방 생활 공개 (귀한 가족)

기사입력 2026.06.16 22:16 / 기사수정 2026.06.16 22:16

윤재연 기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귀한 가족'에서 한 지붕 각방 생활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전민기는 아들의 2층 침대에서 기거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귀한 가족)에는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이날 전민기는 아들 방의 2층 침대 위층에서 기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그는 "저는 지금 아들 방 2층 침대 2층에서 기거하고 있다"라며 정미녀와 각방 생활 중인 사실을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전민기는 아들의 2층 침대에서, 정미녀는 안방에서 취침한다. 

정미녀는 "저희가 일을 같이 하다 보니까 계속 같이 붙어 있다 보면 서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더라"라며 "집 안에서는 최대한 거리를 두려고 노력한다"라고 각방 생활을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수근은 "아니 그래도"라며 안타까워했으며, 박미선은 "이층 침대에 올라가 있는 게 짠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화면


또, 함께인 듯 따로인 각방 생활에 전민기는 "사람은 원래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 건널 순 있지만 건널 이유가 없는 강이다"라고 표현했다. 

정미녀는 "남편이 싫어서라기보다는, (같이 있으면) 자주 다투는 것 같고 최대한 대화를 줄이는 게 우리가 덜 싸우는 방법이다(라고 생각했다) 나름대로 타협점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민기와 정미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MB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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