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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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유리창 깨고 아내는 뺨 때리고…파국 신혼에 이호선 '한숨' (상담소)

기사입력 2026.06.16 20:44 / 기사수정 2026.06.16 20:44

윤재연 기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호선 상담소'에서 신혼 한 달 만에 술에 취한 남편이 옷을 찢고 소주병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렸으며, 아내 역시 남편의 뺨을 때렸다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고부 갈등으로 시작돼 부부 갈등으로까지 이어진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신혼 한 달 차에 남편이 술에 취해 벌어진 사건을 이야기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남편은 늦은 밤 지인들을 집에 데려왔지만, 술에 취해 일찍 잠들어 아내가 손님들을 대접했다고 한다. 이후 아내는 엎드려 자는 남편을 편하게 자라고 깨웠으나, 술에 너무 취한 남편이 갑자기 옷을 찢었다고.

아내는 "너무 놀라서 저도 정신 차리라고 뺨을 때렸다. 정신 차리라는 의미이긴 한데 폭력이라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남편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충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아내는 "(남편을) 때렸더니 앞에 있던 소주병을 (던져) 유리를 깼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호선은 "본인에게 던졌냐"라며 질문했다. 다행히 아내가 맞은 건 아니고 창문이 깨졌다고. 심각한 상황에 아내의 이야기를 듣던 이호선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이후 아내는 시댁에 전화해 상황을 알렸으나, 시댁에서는 "아직 내 아들에 손 한 번 안 대봤다. 걔가 옷을 찢었건 말건 왜 내 아들의 뺨을 치냐. 결혼을 다시 생각해라"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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