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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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처음엔 '아형' 고정 아니었다…김영철 "제작진, 4주 해보고 결정한다고" (오리지널)

기사입력 2026.06.12 20:14

김예은 기자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는 형님' 새 멤버 김신영이 첫 녹화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김영철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신영이 폭로하는 꼰대 개그맨 선배 김영철의 잡도리 썰 (황당주의/ 신영이 대박 귀여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신영은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에 그는 첫 녹화를 회상하며 "원래 '아형' 짝꿍이었다. 선배도 첫날에는 엄청 잘해주더라. '오빠 있잖아' 이래서 엄청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 한참 하는데 '야, 너, 다음주부터 오지 마' 이랬다. 텃세 진짜 장난 아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이게 뭐냐면, 신영이 4주 정도 하게 됐으니까 잘하면 고정될 것 같다고 잘해주라고 하더라"며 제작진으로부터 김신영의 4주 합류 및 고정 가능성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남녀공학을 왜 생각 못했지' 싶어서 아이디어가 너무 좋더라. 근데 30분이 지났는데 날라다니기 시작하더라. 나도 모르게 '너무 나대지마' 이랬다. 4시간 쯤 할 때는 '다음주부터 나오지 마' 했다. 이런 극찬이 있냐"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신영은 "'아형' 가면 감정 쓰레기통이 따로 있지 않나. 김환 아나운서, 나"라면서 "영철 선배가 당하지 않나. 근데 김환한테 '김환, 까불지 마' 이런다"고 또다른 폭로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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