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재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 현조 군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승을 응원했다.
강재준은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소리질러!!!!!!!!!!!!!!!!!!!!!!! 대한민국!!!!!!!!!!!!! #첫승"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재준과 이은형의 아들 현조 군이 TV 앞에 서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국이 역전골을 터뜨린 직후 경기 장면이 TV 화면에 비치자 현조 군은 시선을 떼지 못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강재준은 "와 대박"이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현조 군을 향해 "박수"라고 외쳤다. 이에 현조 군은 두 손을 마주치며 박수를 보냈다. 이은형 또한 감탄을 이어가며 "잘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경기 종료 후에도 강재준은 감동이 가시지 않은 듯 대한민국의 첫 승을 자축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강재준 계정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후반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현조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강재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