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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경력직 품었다' 1.9억 투자한 KT, 대체 외인 로건 영입…"리그 적응 마친 투수"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6.06.12 15:04 / 기사수정 2026.06.12 15:04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지난해 KBO리그 무대를 경험했던 로건 앨런이 KT 위즈 유니폼을 입는다.

KT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 "케일럽 보쉴리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로건을 영입했다"며 "계약 규모는 6주 총액 12만5000달러(약 1억9000만원)"라고 밝혔다.

1997년생인 로건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 비치 출신으로, 191cm, 105kg의 신체 조건을 갖췄다. 2015 미국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로건은 2019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통산 45경기(선발 15경기) 124⅓이닝 5승 11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통산 120경기(선발 69경기) 25승 15패 평균자책점 5.85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로건은 2024년 12월 NC 다이노스와 총액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원, 계약금 14만 달러·연봉 56만 달러·옵션 30만 달러)에 계약하며 KBO리그에 입성했다. 당시 NC는 "로건은 공격적인 투구와 수준 높은 변화구로 타자와 승부하며 위기관리 능력 또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전했다.

로건은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책임지긴 했지만, 팀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진 못했다.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NC는 2025시즌을 마친 뒤 로건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로건은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캐나다 대표로 출전해 3⅓이닝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펼쳤다. 이후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트리플A에서 뛰던 중 KT와 손을 잡았다.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DB


KT는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 보쉴리와 2026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보쉴리의 몸 상태에 문제가 생겼다. 앞서 보쉴리는 지난 2일 불펜투구를 소화하던 중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꼈고, 병원 검진에서 우측 어깨 근육(극하근) 손상으로 6주 재활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당시 이강철 KT 감독은 "6주 돼야 하는데, 대체자를 찾아야 할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나마 소형준이 복귀를 앞두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KT는 보쉴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하기로 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로건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리그 적응을 마친 투수"라며 "경험과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보쉴리의 빈자리를 잘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로건을 영입한 설명했다.

한편 로건은 오는 14일 입국할 예정이다.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KT 위즈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으로 공백을 떠안은 KT 위즈가 1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활용해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53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6.08을 올렸다. KT 위즈


사진=엑스포츠뉴스 DB, KT 위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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