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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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이사 1년도 안 됐는데…무속인 "땅에서 기운 받고 살아야, 어딜 간 거냐" (꼬꼬할배)

기사입력 2026.06.05 16:04 / 기사수정 2026.06.05 16:04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무속인이 백일섭이 최근 이사한 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에는 '할배의 입맛은 오늘도 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일섭은 무속인과 캠핑에 나섰다. 무속인은 백일섭의 이사에 대해 언급하며 "그 집에서 계속 사실 생각이냐"라고 물었다.

백일섭이 "별로냐"고 되묻자 무속인은 "2~3년 뒤에 다시 이사를 하고 싶어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화성 집에서 5년 정도 살았는데 자녀들이 옆으로 이사하라고 해서 갔다"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무속인은 "올해까지는 여기서 그냥 살아볼까 하는데도 마음의 정이 딱 붙는 느낌이 안 들고 생각을 하게 될 거다"라며 "'땅 집'이 맞다는 소리가 나온다. '땅 집'이라면 전원주택 같은 땅에 붙어 있는 집을 말한다"고 옛날 화성 집을 떠올리게 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뭐를 막 하고 싶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고 덧붙이자 백일섭은 "'다시 갈래?'하면 다시 가고 싶다. 걷기도 힘들다"라며 동의했다.

무속인은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을 받고 살아야지 내 몸에 기가 나는데 어딜 간 거냐"라며 "자식들이 근처에 살자고 해서 가실 수 있는데 화성 집을 정리하면서 다른 집을 하나 더 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


한편 백일섭은 지난해 8월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그는 "(화성 집을) 죽을 때까지 살려고 지었는데 여기 살면 우리 아들 내외도 가깝고 딸도 가깝고 그래서 이사왔다"며 "남들은 수십억 집 사는데 나는 필요 없고 혼자 사는 거니까"라고 5층짜리 빌라로 이사한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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