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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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7일 만에 4kg 감량했는데…새벽 4시 고기 먹방 '반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5 12:25 / 기사수정 2026.06.05 12:25

명희숙 기자
미자
미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중에도 남다른 먹방 본능을 드러냈다.

미자는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만든 대파삼겹 김치볶음부터 삼겹살과 라면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미자는 "내일 새벽 4시 기상인데... 고기 먹고 출발한다고 미리 볶아놓음"이라는 글과 함께 대파삼겹 김치볶음을 준비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새벽 4시 식사 사진을 올리며 "이 와중에 JMT"라고 적었고, 이후 남편 김태현의 티셔츠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남편씨 티셔츠 빌려 입음", "남편 향수 냄새 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3일 연속 삼겹살"이라는 글과 함께 푸짐한 고기와 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중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먹방이지만 특유의 유쾌한 일상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미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7일 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꾸준한 체중 감량 중에도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지 않는 현실적인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이기도 하다. 


사진 = 미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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