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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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연예인 가족' 집안인데…"아들은 절대 연예인 안 했으면" (보라이어티)

기사입력 2026.06.05 09:48 / 기사수정 2026.06.05 09:48

명희숙 기자
배우 황보라
배우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자녀가 연예인이 되는 건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황보라 유튜브 '보라이어티'에는 '임신 준비하던 황보라x오나미가 대낮 노포집에서 눈물 펑펑 운 사연'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나미는 내성적인 성격임에도 개그맨이라는 직업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사람들한테 낯을 가리지만 친한 친구들에게는 정말 웃기는 사람인 거다. 그래서 친구들이 개그맨 하라고 했다"고 학창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그 말이 너무 행복했다. 내가 사람들을 웃겨줄 때 너무 행복한 마음이 들어서 큰 도전을 했던 것"이라고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나미와 KBS 개그맨 공개 동기인 성현주는 "우리 기수에 양상국, 장도연, 허경환, 김준현 등이 있다. 우리 22기는 안 뜨기가 쉽지 않았는데 제가 그걸 해냈다"며 자조했다.

반면 황보라는 "자식을 키워보니 죽어도 연예인은 시키기 싫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내가 무조건 할 수 있다고, 1등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했는데 진짜 어렵더라"라고 배우 활동을 하며 느낀 점을 고백했다.


이어 "마흔이 되고 나니 그게 그렇게 멋있는 건 아니구나 싶더라. 그래서 우인이가 절대 연예인 안 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해 2년 만인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얻었다.


사진 =유튜브 '보라이어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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