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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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순자 탓을?" 31기 상철 발언 도마…순자는 ♥경수 빼고 '전원 언팔' 엔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4 09:52 / 기사수정 2026.06.04 09:52

정민경 기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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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31기 옥순, 영숙, 정희 3인방에 이어 상철을 향한 시청자들의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의 리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경수·순자 커플과 영호는 참석하지 않았다.

출연진들은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던 옥순, 영숙, 정희의 이른바 '걸스 토크' 장면을 함께 시청했다. 당시 세 사람의 뒷이야기는 닫힌 문 너머에 있던 순자에게도 그대로 전달됐던 상황.



영상을 보던 중 상철은 "왜 앞에서 듣고 있어"라며 순자의 행동을 지적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펜션이 문제야"라며 숙소의 방음 환경을 짚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다수의 누리꾼들은 "일부러 훔쳐 들은 것처럼 말한다", "자기 얘기를 하니까 듣는 거 아니냐" 등 상철의 의견에 공감하지 못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상철은 지난 28일 공개된 영상에서도 기수 내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가 비판 여론에 직면한 바 있다.



당시 상철은 "제가 느끼기에는 촬영 끝나고 방송 시작하기 전까지는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소신 발언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이 시작되고 나서 아무래도 출연자들도 본인이 보지 못했던 면을 더 보면서 감정이 올라온 건지 사이가 더 소원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댓글창에서는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갈등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고 언급한 부분이 다소 경솔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밖에도 상철은 28일 라이브 방송 직후 31기 출연진들과의 회식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에는 라이브에 불참한 영호뿐 아니라, 라이브에 참석했던 경수·순자 커플의 모습도 담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출연진들 사이 관계에 대한 각종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31기는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에 대한 이른바 '걸스 토크'로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일 공개된 31기 본방송 리액션 영상 이후, 순자는 남자친구 경수를 제외한 31기 출연진들을 한 명도 팔로우하지 않은 근황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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