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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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반려묘 방치 의혹' 후 애정 가득 "벌써 7년 함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8 16:25 / 기사수정 2026.05.28 16:25

이유림 기자
박수홍 계정
박수홍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박수홍은 개인 계정을 통해 "발도장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다홍이와 벌써 7년을 함께했다. 다홍이 어릴 적 남겨놨던 발도장. 하루하루 잘 기록해놓은 게 제가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파에 앉아 다홍이를 다정하게 쓰다듬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어린 시절 다홍이의 모습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과정이 차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다홍이와 함께 만든 사진집을 꺼내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영상에는 "책으로도 기록했던 다홍이의 시간", "이렇게 기록해놓은 게 정말 아빠가 잘한 것 같아"라는 자막이 더해져 뭉클함을 안겼다.

박수홍 계정
박수홍 계정


그가 참여한 '발도장 챌린지'는 반려동물의 발자국으로 만든 작품을 SNS에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박수홍은 챌린지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우리 아이와 함께 찍은 이 작은 발자국이, 훗날 가장 따뜻한 이정표이자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오늘의 행복'을 기록해 두셨으면 해서"라고 밝혔다.


앞서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공개한 일상 영상으로 반려묘 다홍이 방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영상에는 딸 재이 양이 쉬고 있던 다홍이를 만지거나 사료를 물그릇에 넣으며 장난치는 모습이 담겼고, 이후 다홍이가 옷장 안으로 몸을 피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제지가 없었다는 점과 영역 동물인 고양이를 산책시키는 행동 등을 지적했다. 다만 박수홍은 이후 다홍이를 돌보는 일상을 공개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논란을 불식시켰다.

사진=박수홍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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