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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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3' 송다혜♥서동진, 15년 연애 속 잠시 거리두기 …"나를 찾아가는 시간" (다혜가다했다)

기사입력 2026.05.19 10:40 / 기사수정 2026.05.19 10:40

정연주 기자
사진 = 송다혜 SNS
사진 = 송다혜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환승연애3' 송다혜와 서동진이 장기연애 끝 잠시 이별한다. 송다혜는 "서동진이 한 달간 제주도로 떠난다"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환승연애3' 송다혜의 유튜브 채널 '다혜가다했다'에는 '장기커플의 첫 거리두기'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다혜는 "오빠(서동진)가 이틀 전 갑자기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고 했다"라며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을 전했다.

유튜브 '다혜가다했다' 캡쳐
유튜브 '다혜가다했다' 캡쳐


처음에 해당 사실을 들었을 때는 거절을 했지만 송다혜는 "나에게 집중하고 싶은 시간을 갖고 싶다"라는 서동진의 말에 그가 제주도로 떠나는 것을 허락했다고 밝혔다. 

서동진이 떠나기 10시간 전,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서동진은 "내가 여기를 떠나는 순간 이후부터는 그 무엇보다도 내 삶을 가장 첫 번째로 생각하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함의 어떤 첫 걸음으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한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유튜브 '다혜가다했다' 캡쳐
유튜브 '다혜가다했다' 캡쳐


이에 송다혜도 그의 말을 수긍하며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지를 마라. 그런 거에 불안감이 있다고 했는데, 그런 생각 마라. 오빠는 어차피 그런 생각 없이 가도 결국 무언가를 얻고 올 사람이다"라며 위로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이후 손을 흔들며 헤어졌고 서동진은 "내 삶의 의미를 점점 잃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한 달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하루하루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살다가 오겠다"라며 제주도로 떠났다. 


한편, 송다혜는 서동진과 13년 장기연애 후 이별했고 티빙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에서 서로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이후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꾸준한 만남을 이어온 바 있다. 

사진 = 송다혜 SNS, 송다혜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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