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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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월드컵 휴식기 직전 경기 선발 출격…전북 '역대 2호 매진'→김천은 고재현+이건희 선발 가동 [현장라인업]

기사입력 2026.05.17 15:41 / 기사수정 2026.05.17 16:38



(엑스포츠뉴스 전주, 김정현 기자) 전북 현대와 김천 상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전북과 김천은 17일 오후 4시 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맞대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전북은 3위(6승5무3패∙승점 23), 김천은 10위(2승8무4패∙승점 14)로 지난 시즌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내는 중이다. 

이날 경기 후 밴드 잔나비의 공연이 예고되면서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역대 두 번째 매진 사례를 찍었다. 

전북은 최근 5경기 무패(3승2무)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2무승부로 답답한 공격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과 부천을 상대로 모두 비기면서 아쉬움이 남았다. 

안양 원정에서 상대에 먼저 실점했지만, 이승우가 동점 골을 넣었다. 이후 안양이 오히려 센터백 2명을 올려 공격하면서 전북이 수세에 몰려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부천전에는 1분 만에 상대 바사니가 퇴장당했지만, 김형근 골키퍼의 선방 쇼에 막히며 무득점에 그쳤다. 


전북은 월드컵 휴식 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는 각오다. 

김천은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으로 부진했다. 앞서 부천과 서울 원정에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과 연승을 모두 챙겼지만, 홈에서 울산, 인천에 지고 안양 원정에서도 2-2로 비기면서 승점을 많이 쌓지 못했다. 


전북은 4-2-3-1 전형으로 나선다. 송범근 골키퍼가 장갑을 끼고 김태현, 김영빈, 김하준, 최우진이 수비를 구축한다. 오베르단과 김진규가 중심을 잡고 이동준, 강상윤, 이승우가 2선에 나와 최전방 모따를 돕는다. 

벤치에는 이주현, 연제운, 이상명, 김주형, 맹성웅, 김승섭, 감보아, 이영재, 티아고가 대기한다. 



김천도 같은 전형으로 맞선다. 백종범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수비를 구성한다. 박태준과 임덕근이 중원을 책임지고 김주찬, 고재현, 박세진, 그리고 최전방에 이건희가 공격에 나선다. 

벤치에 문현호, 홍시후, 이찬욱, 노경호, 이강현, 김인균, 전병관, 이수빈, 정재민이 준비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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