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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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전인화, 30년 넘게 시어머니 모셨다…병상서 건넨 한마디에 '뭉클' (같이 삽시다)

기사입력 2026.05.12 10:27 / 기사수정 2026.05.12 10: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인화가 '같이 삽시다'에 뜬다. 

13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가 전인화를 초대한다. 


황신혜는 전인화에 대해 “단아한 이미지 속에 남자가 있다”며 절친만이 아는 그녀의 반전 매력을 동생들에게 소개한다.

이어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가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 덕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황신혜와 유동근이 드라마 ‘애인’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것. 전인화는 황신혜의 눈부신 미모에 감탄했다면서도 키스신만큼은 보기 부끄러웠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또한 전인화는 유동근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연기 스승과 제자로 만나 연애 전부터 결혼 이야기를 꺼냈던 유동근의 직진 고백 일화까지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연 속에서 다도를 즐기며 전인화의 배우 인생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는다. 그는 배우 데뷔 후 3년 만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빠르게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어린 나이에 받은 큰 사랑이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털어놓는다. 

더불어 전인화는 자칫 연예계를 떠날 수 있었던 위기의 순간을 고백한다. 그 시기를 넘길 수 있었던 건 남편 유동근 덕분이라 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또한 전인화는 30년 넘게 시어머니를 모셨던 시간을 담담히 전한다. 병상에서 시어머니가 마지막으로 건넨 한마디에 뭉클했던 마음을 전해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13일 오후 7시 40분 방송.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다. 

사진 = KBS 1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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