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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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혜성 대형 낭보! 빅리그 생존했다…"베츠 부상자 리스트 제외, 프리랜드 마이너 간다" 유력지 확인

기사입력 2026.05.12 04:16 / 기사수정 2026.05.12 04:45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김혜성이 해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뉴욕타임스 산하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 '디 애슬레틱'에서 LA 다저스를 맡고 있는 기자 파비안 아르다야도 해당 글을 자신의 SNS에 포스팅하면서 김혜성의 생존 소식을 사실상 확인했다.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


다저스 간판 타자 중 한 명인 베츠는 지난달 5일 오른쪽 복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1개월 넘게 이탈해 있었다. 베츠가 부상자 명단으로 빠지면서 트리플A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뛰고 있던 김혜성이 빅리그로 올라와 뛰고 있는 중이었다.

김혜성은 올시즌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맹타를 휘두르면서 개막 엔트리 포함 가능성을 키웠다. 그는 시범 경기에서 타율 0.407(27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 1볼넷 OPS 0.967을 기록했다. 그러나 다저스 사령탑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빈타에 허덕이던 프리랜드를 선택했고 김혜성을 오클라호마로 보냈다.


하지만 베츠의 부상으로 김혜성은 지난달 초 다저스에 합류했다.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SNS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SNS


김혜성은 1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3타수 3삼진으로 부진, 시즌 타율이 0.289(76타수 22안타), OPS 0.748로 내려갔지만 이전까지는 3할대를 지키며 다저스 하위타선에서 제 몫을 하고 있었다.

다만 베츠가 올라올 경우, 누군가는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다. 다저스 안팎에서도 김혜성과 프리랜드를 두고 논쟁이 치열했는데 일단 김혜성이 생존하게 됐다.

프리랜드는 올시즌 33경기 타율 0.235, OPS 0.646에 그치고 있다. 앞서 '디 애슬레틱'도 "프리랜드는 트리플A에서 매일 경기에 나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혜성에 대해선 최근 호평이 적지 않다. '디 애슬레틱'은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올라온 이후 다저스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특히 타석 접근 방식 변화가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칭찬했다.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연합뉴스


실제 김혜성의 체이스 레이트(스트라이크존 밖 공에 스윙하는 비율)는 지난해 35.3%에서 올해 26.3%로 크게 줄었다. 삼진율도 30%대에서 18%로 떨어졌다. 반대로 볼넷 비율은 4.1%에서 9.8%로 올랐다.

로버츠 감독도 공개적으로 김혜성을 칭찬한 적이 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스트라이크 존을 훨씬 더 잘 제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스트라이크 존 상단에 들어오는 공이나 아래쪽으로 회전이 걸리는 공에 약점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부분을 훨씬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게 가장 큰 변화일 것"이라며 다저스 2년 차 생활을 맞은 김혜성의 진화를 확인했다.

결국 김혜성이 생존에 성공했다.

한편, 다저스는 12일 오전 11시10분부터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이정후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붙는다.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연합뉴스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빅리그에 생존한다. 올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을 밀어냈던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간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새벽 다저스가 무키 베츠를 부상자 리스트에서 제외했으며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간다고 알렸다. 베츠의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복귀가 확정되면서 김혜성, 프리랜드 중 누가 마이너로 갈지 화제였는데 프리랜드가 내려간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뉴욕포스트 / SNS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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