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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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호' 수원 삼성 덜컹, 2G 연속 무승…안방서 대구와 0-0 무승부→K리그2 선두 부산 추격 좌절 [현장리뷰]

기사입력 2026.05.09 18:25 / 기사수정 2026.05.09 19:29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엑스포츠뉴스 수원, 권동환 기자) 수원삼성가 홈에서 대구FC와 득점 없이 비기면서 선두 부산 아이파크를 추격하지 못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승리에 실패했지만 수원 원정에서 승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순위도 승점 15(4승3무3패)가 돼 6위에 자리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은 4-4-2 전형을 내세웠다. 김준홍이 골문을 지켰고, 김민우, 홍정호, 고종현, 정동윤이 백4를 구성했다. 중원은 브루노 실바, 고승범, 정호연, 강현묵이 맡았고, 최전방 투톱 라인에 헤이스와 일류첸코가 이름을 올렸다.

대구는 3-4-3 전형으로 맞섰다. 한태희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황인택, 김형진, 김강산이 백3를 형성했다. 중원엔 정헌택, 류재문, 김대우, 황재원이 배치됐고, 최전방에서 김주공, 세징야, 세라핌이 수원 골문을 노렸다.

수원은 전반 시작 3분 만에 정효연의 실수로 대구에 선제골을 내줄 뻔했다.


페널티 박스 인근에서 정호연이 걷어낸 공을 세라핌이 중간에서 차단했고, 곧바로 박스 안으로 침투한 세징야에게 패스했다. 공을 잡은 세징야는 페널티 오른쪽 지역에서 먼 포스트를 노리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는데, 슈팅이 골대 옆으로 향하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반 20분 대구는 김주공의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수원 골문을 위협했다. 김주공은 골대와의 거리가 먼 위치에서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김준홍 골키퍼가 김주공의 슈팅을 옆으로 쳐내면서 선방했다.

전반 27분 수원 주장 홍정호가 대구 페널티 박스 인근에서 김강산과의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한 후 슈팅을 날려 대구 골망을 흔들었지만, 곧바로 주심이 휘슬을 불어 홍정호의 반칙을 선언하면서 수원의 선제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김강산은 홍정호와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홍정호의 왼팔에 얼굴을 맞아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수원 선수들은 반칙이 선언된 것에 대해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이 번복되지 않았다.

전반 30분 강현묵이 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시도하면서 대구 수비수들로부터 공을 지킨 후 컷백 패스로 고승범에게 공을 내줬고, 고승범이 곧바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 맞고 골대 밖으로 나갔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은 전반 31분 좋은 선제골 기회가 한태희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왼쪽 측면에서 브루노 실바의 컷백 패스를 받은 헤이스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지만, 한태희가 옆으로 쳐내면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전은 어느덧 추가시간에 접어들었고, 양 팀 모두 득점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에도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자 양 팀은 교체 카드를 통해 변화를 줬다. 후반 17분 대구는 김주공을 빼고, 에드가를 투입했다. 2분 뒤, 수원도 정동윤과 브루노 실바를 김도연과 이준재로 교체했다.

후반 20분 수원은 또다시 한태희 골키퍼를 뚫지 못하면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왼쪽 측면에서 교체로 들어온 김도연이 반대쪽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헤이스가 머리에 맞춰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지난 수원FC전 1-3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23(7승2무2패)을 쌓아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한 경기 덜 치른 선두 부산 아이파크(승점 25)와의 승점 차를 크게 좁히는데 실패했다. 반면 대구는 최성용 감독 부임 후 지난 경남FC와의 10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5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더니 수원전 0-0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때 한태희 골키퍼가 헤이스의 헤더 슈팅을 한 차례 막은 뒤 골대 안으로 들어가려는 공을 재빨리 밖으로 걷어냈다. 공이 완전히 라인을 넘기 전에 걷어내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27분 수원의 김준홍 골키퍼도 멋진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 왼쪽 측면에서 세징야가 반대쪽으로 올린 크로스를 세라핌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햇는데, 김준홍이 세라핌의 슈팅을 옆으로 쳐내면서 0-0 스코어를 유지했다.

득점이 절실한 수원은 후반 30분 공격수 2명을 투입하면서 총공세로 나섰다. 강현묵과 일류첸코가 빠지고 파울리뇨와 김지현이 투입됐다.

후반 39분 대구 역습 상황에서 세라팜이 좋은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을 관중석으로 날리면서 수원의 골킥으로 이어졌다. 이후 수원의 공격에선 김도연의 슈팅이 대구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경기는 이제 후반 추가시간에 접어들었다.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진 가운데 김지현이 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에 성공한 후 슈팅을 날려 결승골을 터트리는가 싶었지만 한태희가 선방한 후 공을 잡아내면서 또다시 실점을 막아냈다. 이후 양 팀은 끝내 결승골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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