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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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 결혼이 진심 됐다…'꿀 뚝뚝' 달라진 눈빛

기사입력 2026.05.07 10:09 / 기사수정 2026.05.07 10:09

사진 =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감정 변화를 겪고 있는 아이유, 변우석에게 다시 한번 위기가 닥쳤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이 신분 타파 비즈니스 관계로 시작해 '찐 연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두 사람의 인연이 처음 시작된 학창시절, 늘 1등을 사수하려 아등바등했던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신분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그런 만큼 신분으로 인한 차별에서 벗어날 방법이라고 생각한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해 끝내 승낙을 받아낸 것.

그러나 계약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성희주는 소중한 사람을 연달아 잃었던 이안대군의 상처를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시선이 조금씩 달라졌다.

특히 대비 윤이랑(공승연)의 적대감과 혼례식 당일 미수로 그쳤던 독살 시도 등 이안대군을 노린 위협이 계속되면서 성희주의 공격 본능도 다시금 꿈틀거리고 있다.

이에 남편 이안대군을 지키려는 성희주의 거침없는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그런가 하면 이안대군은 학창시절, 더럽게 지는 것보단 더럽게라도 이기는 게 낫다는 후배 성희주의 승부욕과 집념을 눈여겨 보고 호감을 가졌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궁에서 다시 만났을 때도, 성희주에게 계약결혼 제안을 받았을 때도 이안대군은 흥미로운 미소를 지었다.

성희주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는 점차 성희주를 향한 애정으로 변해갔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상처를 먼저 알아보고 보듬어주며 세상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성희주의 말과 행동은 이안대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끝내 치른 혼례식으로 이안대군에게 성희주는 궁 안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편을 들어줄 동반자이자 지켜야 할 가족이 됐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혼례식 장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혼례식 장면


이처럼 계약결혼을 매개로 만난 두 사람이 진심으로 상대를 아끼게 되면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도 달라졌다.

서로를 지켜야 할 소중한 가족이 된 두 사람에게 또다시 위기가 닥친 가운데, 이들이 어떤 미래를 그릴지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3일 기준 K-드라마 최초로 21일간 미국 디즈니+ TOP10에 진입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글로벌 순위 중에서도 미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는 콘텐츠 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전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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