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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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레전드' 오승환 아들 최초 공개됐다…35개월에 한글 읽기까지 '척척' (슈돌)

기사입력 2026.05.06 20:56 / 기사수정 2026.05.06 20:56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투수 오승환이 '슈돌'에 출격했다. 오승환의 아들도 최초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이날 '슈돌'에서는 탁월한 운동 DNA부터 언어 능력까지 겸비한 야구선수 오승환의 아들 ‘육각형 베이비’ 오서준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라이온즈의 영구결번이자 '끝판대장'으로 KBO 레전드 선수로 평가받은 오승환이 아들 서준과 함께 야구장에 출격했다. 

생후 35개월 서준은 ‘언어 영재’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안냐세요 오서준입니당”이라며 귀여운 자기 소개로 시선을 사로잡은 서준은 한글을 완벽하게 읽어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서준이는 "끝판대장 오승환이 우리 아빠다"라고 말했고 오승환도 "누가봐도 내 아들이다. 얼굴도 판박이고 나 닮아서 확실히 구수한면도 있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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