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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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신혼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미국도 통했다…톱10 장기 진입 "기념비적 성과"

기사입력 2026.05.04 14:11 / 기사수정 2026.05.04 14:11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변우석-아이유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변우석-아이유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국내를 넘어 글로벌 흥행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의 미국 시장 성과가 눈길을 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 이후 시청률, 화제성, OTT 순위 최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K-드라마 최초로 21일간 미국 디즈니+ TOP10에 진입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시선이 모인다.(2026. 05. 03. 기준)

사진 =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사진 =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4월 12일 미국 디즈니+ TOP10 진입 이후 계속해서 TOP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범죄, 수사, SF 등 장르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미국 시장 환경에서 K-로맨스의 정수를 보여주며 탄탄한 신뢰와 화제성을 기반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

미국 시장에서 TOP10 연속 장기 진입은 단순 글로벌 인기를 넘어서는 기념비적인 성과로, 기존 K-드라마의 경우 글로벌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더라도 미국 시장에서는 단기 진입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지속성 측면에서 미국 시장에서 탄탄한 신뢰와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K-드라마의 글로벌 흥행 구조가 ‘아시아 중심 확산’에서 ‘미국 시장 동시 견인’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21세기 대군부인' 공승연-변우석-아이유-노상현
'21세기 대군부인' 공승연-변우석-아이유-노상현


여기에 미국을 포함한 47개국 TOP10에 진입, 영어권은 물론 남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첫 방송 이후 줄곧 수도권, 전국, 2059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TV-OTT 드라마 화제성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최상위권을 싹쓸이하며 적수 없는 최강자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MBC 관계자는 “글로벌 순위 중에서도 미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는 콘텐츠 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21세기 대군부인'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인기를 얻으며 K-드라마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사진 = MBC 방송 화면


특히 지난 7, 8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이 혼례식을 올리며 진정한 부부가 된 후 한층 깊어진 로맨스를 그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달달한 신혼 생활을 한껏 즐기던 것도 잠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쓴 혼전 계약서가 공개되며 엄청난 파장을 예고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오는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9회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일 방송된 8회는 수도권 11.6%, 전국 11.2%, 2054 5%의 시청률을 기록,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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