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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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논란에 직접 등판…"내가 고른 옷" 해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4 14:30

케플러 김채현
케플러 김채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케플러 김채현이 자체 콘텐츠 촬영 중 입었던 발레복을 두고 노출에 대한 말이 나오자, 직접 선택한 옷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2일 케플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멤버 최유진, 김채현, 사오팅이 발레를 배우는 모습이 담긴 자체 콘텐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들의 발레 체험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하지만 멤버 김채현의 의상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가슴 쪽이 깊게 파여 있었고, 이에 일부 팬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면서 논란이 됐다. 



팬들 사이 여러 의견이 나오고 의상을 준비한 스태프들에게까지 비판이 이어지자, 김채현은 직접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그 옷 내가 픽한 거였다"며 직접 선택한 옷임을 밝혔다. 이어 칙칙한 의상이 아닌, 핑크색 의상을 입고 싶었다는 김채현은 "난 옷이 예뻐서 좋아할 줄 알고 싱글벙글이었는데 예상치도 못했다"고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김채현은 "잘 조율해서 입겠다. 화 풀어라"라며 애교 섞인 말로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한편, 김채현이 속한 케플러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 2022년 데뷔한 이들은 Mnet 프로젝트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재계약에 성공해 2024년에는 기존 9인에서 7인 체제로 재편됐다. 이후 현재 6인조가 됐으며 지난 3월 31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사진=케플러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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