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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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일냈다… 이준·딘딘 '워크맨'처럼 일하니 최고 시청률 '9.2%'

기사입력 2026.05.04 11:14 / 기사수정 2026.05.04 11:14

윤재연 기자
'1박 2일'
'1박 2일'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김종민, 이준, 딘딘이 '1박 2일' 기상 미션에서 패해 초대형 배 농장에서 벌칙을 수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펼쳐진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8%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특히 김종민, 이준, 딘딘이 배 농장에서 추가 근무를 완료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2%를 나타냈다. 


'1박 2일'
'1박 2일'


이날 '1박 2일'의 기상 미션은 '시계 없이 기상 시간 맞추기'였다. 


취침에 앞서 제작진은 '1박 2일' 팀의 휴대폰과 시계를 전부 압수했다. 이어 "내일 기상 송은 오전 8시 12분에 울릴 예정"이라고 공지하며 멤버들을 더욱 알쏭달쏭하게 만들었다.

다음 날 아침 기상 송을 듣고 일어난 멤버들은 '8시 50분에 맞춰 종을 울리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기상 미션을 확인했다. 휴대폰과 시계를 반납하면서 현재 몇 시 몇 분인지 정확히 모르는 멤버들은 시간을 유추할 수 있는 여러 힌트들을 통해 현재시각을 추측하기 시작했다.

전날에 이어 한 팀이 된 딘딘과 이준은 멤버들 몰래 은밀히 시간을 계산하며 종을 울릴 타이밍을 노렸다. 문세윤은 주기적으로 울리는 배꼽시계 소리 힌트, 유선호는 TV 편성표를 통해 본인의 방식대로 시간을 유추했다. 

각자가 예상하는 8시 50분이 되자 '1박 2일' 팀은 문세윤을 시작으로 유선호, 딘딘, 이준, 김종민 순서로 종을 울렸다. 가장 8시 50분에 가깝게 종을 울린 멤버 2명은 문세윤과 유선호였고, 두 사람은 추가 근무 벌칙에서 면제된 것은 물론, 지급받은 나주 지역 상품권으로 아침 식사도 획득했다.

'1박 2일'
'1박 2일'


기상 미션에서 패한 김종민, 이준, 딘딘은 초대형 배 농장의 일손을 돕는 벌칙을 부여받았다. 이준과 딘딘은 유튜브 채널 '워크맨' 메가커피 편에 함께 출연해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바 있는 '알바 경력자'임에도 작업이 진행될 수록 점점 말수를 잃어갔다. 

결국 세 사람은 달콤한 배즙으로 당을 충전했고, 힘을 내 작업을 끝내며 나주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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