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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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오빠'의 무대 귀환…박지훈, 3년 만 컴백에도 '강렬 존재감'

기사입력 2026.05.04 09:48 / 기사수정 2026.05.04 09:48

박지훈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최근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이 본업 가수로 컴백, 음악방송 활동을 성료했다.

박지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첫 번째 싱글 'RE:FLECT(리플렉트)'로 약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박지훈은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로 컴백 신고식을 치르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드러냈다. 



'Bodyelse'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이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순간을 담아낸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특히 박지훈은 절도 있으면서도 유연한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섬세한 표정 연기로 무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Bodyelse'는 멜론 TOP100에 진입한 데 이어 HOT100 상위권을 기록했다. 또한 수록곡 'Watercolor(워터컬러)'와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 역시 차트인에 성공했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전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작품이 1600만 관객을 돌파,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그는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오는 1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박지훈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 역을 맡았다.


사진=각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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