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뉴저지 손태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권상우와 손태영의 아들 룩희 군이 공개됐다. 룩희 군은 직접 차를 몰고 등교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엄마 손태영과 아들의 뉴저지 드라이브(룩희 얼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뉴저지 손태영' 캡쳐
어느 날 아들의 축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던 손태영은 "룩희의 다른 친구들은 본인이 여기에 직접 운전해서 왔다더라. 룩희도 빨리 연습을 시켜서 혼자 운전을 해서 오게 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아들 덕에 이렇게 처음 와보는 곳도 있고 해서 좋긴 좋다"라고 덧붙였다.
며칠 후 직접 차에서 운전을 하는 룩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긴장한듯 핸들을 꼭 붙잡고 있는 아들에 손태영은 "오늘 안에 학교 도착하냐"라며 장난을 치면서도 "잘하고 있다. 그래도 아침이라 오히려 편할 거다"라며 아들을 응원했다.

유튜브 '뉴저지 손태영' 캡쳐
룩희도 "그리고 축구를 하러 가는 길이 더 쉽다"라며 공감했고 손태영은 "이 길은 속도만 맞춰서 가면 아무도 뒤에서 빵빵거리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너는 너의 속도대로 맞춰가면 빨리 갈 사람은 알아서 빨리 지나가니 너는 2차선만으로만 가면 된다"라며 소소한 꿀팁도 전수했다.
아들에게 하나하나 꿀팁을 전수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했고 손태영은 "학교까지 잘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튜브 '뉴저지 손태영' 캡쳐
운전을 끝낸 아들을 떠나보낸 뒤 손태영은 "아들이 방금 내려서 갔다. 근데 핸들에 땀이 너무 축축하게 묻었다"라며 웃음을 지었고 "역시 권상우씨 아들이 맞다. 똑같다. 둘이 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엄청난다"라며 부전자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앞서 아들 룩희를 위해 중고차를 직접 구입한 사실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손태영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