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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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 女아나운서·인플루언서들과 운동…밤 12시에 안 들어와" (유부녀회2)[종합]

기사입력 2026.04.29 10:38 / 기사수정 2026.04.29 10:38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엔조이 커플' 임라라가 손민수에게 섭섭함을 느꼈던 일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는 '결혼 일찍 해야 하는 이유? 임신 출산 육아의 현실 | 유부녀회2 2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엔조이 커플' 손민수와 임라라는 육아 중 다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임라라는 "너무 답답하다"며 최근 손민수가 테니스 모임에 다녀온 이야기를 언급했다.



손민수는 "제가 테니스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라라가 '내가 아기 볼테니 치고와'라고 해줬다. 모임에 아는 인원이 이렇다고 이야기하고 갔다. 나머지는 나도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인이 단체 사진을 올렸는데 그 모임에 아는 사람도 있고 여성 분도 있었다. 그걸 보고 라라가 왜 이야기를 미리 안했냐고 했다"며 갈등을 고백했다.

임라라는 "남편이 적어도 성비는 얘기해줘야 하는게 예의 아니냐"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고, "스포츠가 성비가 중요하냐"는 홍현희의 말에 임라라는 "저한테 다 남자들을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친다'고 했다. 남자들끼리 치나보다. 다 내가 아는 사람이구나 싶어 안심했다"고 답했다.




또한 임라라는 "문제는 (손민수가) 밤 11시, 12시까지 안 온 거다. 되게 신났네 싶었다. 근데 다음날 사진을 봤더니 여기 다 여자 아나운서, 인플루언서 이렇더라"라고 폭로했다.


홍현희는 "테니스를 친 거냐"고 물었고, 다행히 모두 테니스만 쳤던 것임이 밝혀졌다.

손민수는 억울함을 표하며 "난 얘기 안한 게 없다. 물어보면 거짓말을 하지는 않지만, 먼저 말하는 것도 굳이인 것 같다"고 답했다.

홍현희는 "여성 아나운서, 인플루언서들이 있는 걸 그때 알았냐"고 의심의 질문을 던졌고, 손민수는 "그때 알았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홍현희는 "그래서 기분이 좋았나"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임라라는 이어 "그전에도 선의의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 프리다이빙을 하러 간다는데 여자 강사한테 배웠는데…"라며 그의 과거 전적을 폭로해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유부녀회2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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