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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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12년 연인' ♥이옥섭에 아쉬움 토로…"가슴 아파서 떠올리기도 힘들어"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4.28 20:1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구교환이 아쉬운 진행 능력으로 트라우마가 된 연인 이옥섭과의 MC 도전기를 회상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 | EP. 137 구교환 |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이날 장도연은 JTBC 토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로 돌아온 살롱드립 구교환배우 구교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도연과 마주한 구교환은 과거 자신의 부끄러웠던 '살롱드립' 100회 특집 맞이 MC 도전기를 떠올렸다. 장도연은 "왜 그걸 실패라고 생각하냐"며 "100회 특집 때 너무 귀한 MC를 해 주셨다"고 구교환을 다독였다.

장도연은 "그때 이후로 '다시는 진행쪽으로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가 생긴 건 아니냐"며 걱정을 드러냈고, 구교환은 "저는 2MC가 문제이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함께 MC를 봤던 연인 이옥섭을 언급했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구교환은 "내 기량을 펼치고 싶은데 옆에 계신 분도 살펴야 됐다. 그분은 초짜 중 초짜고, 나는 베테랑의 에너지가 있다. 근데 이 밸런스를 놓치면 안 되니까 너프시킨 거다. 숨바꼭질하는데 동생 따라와서 잘 못 숨는 느낌이었다"며 이옥섭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그러면 끝나고 두 분의 대화가 있으셨냐, 아니면 꿈을 꾼 것처럼 입 밖에 낼 수조차 없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구교환은 "퇴근하는 차에 탔다. 그러고 한숨만 쉬었다. 너무 가슴 아파서 복기도 하기 힘들었다"며 처참했던 당시 분위기를 회상했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구교환은 "그 친구도 많이 실망한 걸 보니 어떤 꿈을 품고 왔던 것 같다. 이 친구도 야망은 있는데, 그럴 거면 좀 더 잘했어야 됐다"며 "200회까지 하실 거냐.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단독으로 오겠다"고 MC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구교환은 영화감독 이옥섭과 12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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