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구교환이 '군체' 제작발표회에서 전지현을 빵 터트린 '하트 에피소드'의 비화를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 | EP. 137 구교환 |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JTBC 토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돌아온 배우 구교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장도연은 오랜만에 마주한 구교환에 "살이 조금 빠지신 것 같다"며 근황에 대해 질문했다. 구교환은 "잘 먹고 있는데? 어제 유린기 먹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장도연은 "누구랑 먹었는지 물어봐도 돼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구교환은 "어제 '군체' 제작발표회가 있어서 같이 먹었다"고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군체' 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군체' 이야기가 나오자 장도연은 "'군체' 제작발표회 이후 밈화 되어서 떠도는 게 있다. 전지현 씨랑 하트를 만들었는데. 전지현 씨가 엄청 빵 터져서 웃는 장면이 있었다. 거기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거냐"며 제작발표회 당시 있었던 한 에피소드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구교환은 "그거는 '모자무싸' 시청률이 12%를 돌파할 때 공개하겠습니다"라며 전지현과의 하트 에피소드를 '모자무싸'의 시청률 공약으로 걸었다.
장도연이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며 구교환의 선언에 불만을 터트리자, 구교환은 "지현 선배는 내가 노크만 해도 웃는다"며 자신이 전지현의 웃음 버튼임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TEO 테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