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최환희-최준희 남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친오빠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28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아쉽당..."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오빠 최환희와 나눈 대화 내용이 캡처돼 있어 눈길을 끈다.
대화 속 최환희는 "오늘 꿈에 네가 결혼식에서 내 옷 핑크 넥타이랑 핑크 와이셔츠로 준비해 놓은 악몽을 꿨음. 그래서 울었음. 끔찍했다"고 말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웨딩 화보
이를 본 최준희는 "아 웃겨"라며 수많은 자음 'ㅋ'을 덧붙이며 웃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16일 개인 채널에 "저 시집 갑니다!"라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 온 11살 연상의 예비남편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친오빠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