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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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 간 보물섬 쟁탈전"... '레전드 오브 이미르', 5월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기사입력 2026.04.28 11:48 / 기사수정 2026.04.28 11:48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5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신규 전장과 사냥터, 세트 아이템 등을 선보여 이용자에게 새로운 성장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먼저 5월 7일 신규 전장 ‘신드리의 잃어버린 보물섬’이 추가된다. 핵심 자원이 있는 보물섬을 차지하기 위해 클랜 간 경쟁을 벌이는 레이드 콘텐츠로, 5개 섬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자원 채집과 몬스터 처치를 통해 클랜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며, 포인트 100% 달성 시 등장하는 보물상자를 파괴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 21일에는 신규 재화 ‘푸른 앰버’와 ‘세트 아이템’을 공개한다. 희귀 장비를 분해해 얻는 푸른 앰버는 장비 강화 및 제작, 전용 상점 아이템 구매에 사용된다. 특정 장비를 함께 장착하면 추가 효과가 발동하는 세트 아이템도 추가되어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장비 조합이 가능해진다.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사냥터 ‘고룡의 둥지 하층’도 추가된다. 90~100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는 최고 난이도 사냥터로, 대량의 경험치 및 최상위 등급 전리품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위메이드는 오는 6월 ‘제2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버대전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로, 지난 2월 싱가포르 대회에 이어 한층 강화된 전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위메이드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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