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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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전현무, 결혼식 모두 신부 뜻대로..."사랑꾼 예고" (사당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27 06:05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식은 모두 신부 뜻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결혼식은 전적으로 신부에게 맡길 것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지인은 올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후배 남현종을 위해 예식장 투어를 계획했다.

김진웅도 예식장 투어에 동행한 가운데 엄지인은 후배들을 데리고 서울 약령시장으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엄지인은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한옥을 배경으로 한 웨딩홀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엄지인은 전세사기를 당했던 남현종의 예산을 줄여주기 위해 대관료가 없는 웨딩홀을 알아봤다고 했다.
 
엄지인은 조건이 충족되면 비품비로 100만 원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야외 웨딩홀을 둘러보던 엄지인은 "내가 이런 느낌으로 했다"며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한창 결혼 준비 중인 남현종은 엄지인에게 결혼식을 잘 마쳤다는 것만으로도 엄지인이 존경스럽다는 얘기를 하면서 고충을 토로했다.


엄지인은 다음으로 호텔 웨딩홀을 준비했다.
 
남현종은 호텔 웨딩홀은 가격대가 있는만큼 "전세사기를 왜 당해서"라고 혼잣말을 하며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엄지인은 축의금 부담이 들었는지 축의는 사회로 해주겠다고 했다.

엄지인은 남현종이 사회는 다른 남자 선배한테 부탁한다고 하자 이번에는 주례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남현종은 엄지인에게 주례를 하기에는 아직 너무 젊다고 얘기했다.
 
엄지인은 사회, 주례를 다 거절당하자 축가를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즉석에서 축가 오디션이 진행됐다. 성악 전공인 김진웅은 '바보에게 바보가'를 불렀다. 엄지인은 '아나까나'를 불렀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결혼을 하면 축가를 누구에게 부탁할 건지 물어봤다.



전현무는 "모든 걸 신부한테 물어볼 거다"라며 자신의 취향보다는 신부 뜻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축가도 신부가 원하는 사람으로 해주고 싶다고 했다.

김숙은 전현무에게 그래도 지인을 1명 부른다면 누구에게 축가를 부탁할 거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신부 뜻과 관계 없이 꼭 1명을 불러야 한다면 주변에서 유일하게 미혼인 케이윌을 부르겠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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