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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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썸남' 양세찬, 지예은 ♥열애설에 쓴 웃음 지었다…"좀 슬프다" (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6.04.26 19:53

정연주 기자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지예은의 공식 열애설에 '런닝맨' 구썸남 양세찬이 쓴 웃음을 삼켰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UP(업)’이냐 ‘DOWN(다운)’이냐,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갈리는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

이날 지예은은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양세찬은 지예은이 바타와의 열애설을 인정하자 바구니의 물건을 쏟는가 하면 그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등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양세찬에 지예은은 "용기 있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 법이다"라고 말해 양세찬의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씁쓸한 웃음을 짓던 양세찬은 핸드폰을 바라봤고, 이어 그는 "방금 지예은을 검색했는데 최근 뜬 기사가 '양세찬과 지예은, 공식 커플 탄생 임박? 두근거려'라는 기사이다. 좀 슬프다"고 말해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나도 오빠가 많이 속상할 거 같다. 미안하다"며 양세찬에 한 방을 날리기도 했다.

이후 촬영을 위해 자리를 이동하는 와중에도 양세찬의 질투는 계속됐다.


하하는 "세찬이 좀 봐라. 세찬이가 자꾸 지예은을 아련하게 본다"며 양세찬을 바라봤고, 지석진 역시 "세찬이가 세상을 다 잃은 것 같다"며 안타깝게 바라봤다.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여주 도자기 체험실에서도 양세찬은 "지예은 얼굴을 점토로 만들고 있다"며 미련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하하는 "세찬이 목소리가 원래 이렇게 슬펐었나"라며 양세찬을 놀렸다.

지예은은 "양세찬이 오늘 목소리가 슬픈 걸 좀 느낀다. 오빠가 오늘 좀 웃긴 웃는데 괜히 내 눈을 못 쳐다보는 것 같다"며 구썸남 양세찬을 아련하게 바라봤다.

이후 양세찬은 "내 오늘 기분은 DOWN이다. 앞서 지예은은 UP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오늘 지예은을 좀 멀리하려고 한다"며 구썸남으로서 뒤끝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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