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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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열애' 지상렬♥신보람, 뽀뽀 질문에 웃기만 '노코멘트' (살림남)[종합]

기사입력 2026.04.25 23:30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지상렬과 신보람이 뽀뽀 질문에 웃기만 할 뿐 대답은 하지 않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과 신보람이 신동엽, 박서진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혼 추진을 위해 나섰다. 박서진도 신동엽을 거들었다.

박서진은 지상렬이 신보람을 좋아하면서도 못 다가간다면서 답답할 때가 있다는 얘기를 했다.



신동엽은 지상렬이 오랜 시간 남자들하고만 어울렸기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걸 쑥스러워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지상렬이 "예전에도 표현을 잘 했느냐"고 묻자 딱 느낌이 오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했다. 

신동엽은 아내 선혜윤PD한테도 적극적이었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은 "당시에는 결혼 생각이 없었다. 집도 싱글라이프를 위한 인테리어를 하고 그냥 평생 혼자 살아야지 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아내를 만난 후에야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서 결혼까지 한 것이라고 했다.


이요원은 자신의 경우도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인연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박서진은 갑자기 지상렬을 향해 "뽀뽀하셨느냐"라고 물어봤다.



지상렬은 뽀뽀 질문에 크게 당황하면서 "내가 애한테 이런 걸 얘기해야 되니? 네가 어른들 사랑을 알아?"라고 답변을 피했다. 

지상렬은 신동엽이 박서진의 모태솔로에 대해 궁금해 하자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박서진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면서 정말 여자 손도 못 잡아봤다고 주장했다.

신동엽은 신보람의 어머니가 지상렬을 어떤 느낌으로 지켜보고 있는지 궁금해 했다.

지상렬은 신보람 어머니를 몇 번 뵌 적이 있다고 했다.



지상렬은 신보람 말로는 어머니가 "상렬이 만나서 든든해서 좋겠네"라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이 "오빠는 엄마한테 어떻게 잘했길래 엄마가 좋아할까"라고도 말한 적이 있다면서 신보람 어머니의 신임을 얻고 있는 중임을 털어놨다.

그때 신보람이 조용히 등장했다. 

신보람은 신동엽, 박서진과의 만남에 "TV를 보는 것 같고 신났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서진은 신보람과의 첫 대면에 앞서 지상렬에게 물어봤던 뽀뽀 질문을 또 던졌다.

신보람은 예상치 못한 뽀뽀 질문에 당황하는가 싶더니 호탕하게 웃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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