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좌) 신현지(가운데) 제니(우)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모델 신현지가 결혼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절친 송혜교와 제니가 하객 명단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한 연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신현지가 내일(26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 다만, 남편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세한 소식이 알려지는 걸 조심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현지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스몰웨딩을 올릴 계획이며 결혼식이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가까운 가족과 소수의 지인만 참석할 예정이다.

제니와 신현지
2013년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의 우승을 차지한 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현지는 블랙핑크 제니, 송혜교, 한소희 등 톱 여자 연예인들의 '절친'으로 유명하다.
1996년생으로 동갑내기인 신현지와 제니는 각자 계정을 통해 함께 여행을 즐기거나 생일을 축하하는 등 꾸준히 '투샷'을 공개,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송혜교와 신현지
또 신현지는 1981년 생인 송혜교와 15세의 나이 차이에도 훈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송혜교가 출연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으며, 두 사람 역시 초밀착샷을 자주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인증해 왔다.
신현지의 스몰웨딩 소식이 하루 전날 공개된 가운데, 송혜교와 제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각종 패션쇼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톱모델'로 자리잡은 신현지는 '길바닥 밥장사', '진서연의 NO'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오는 5월 방영을 앞둔 tvN 새 패션 서바이벌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레이블 리더로 출연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송혜교, 신현지, 제니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