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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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강, 오스카 '신라면 먹방' 비하인드 공개…"드레스 안에 젓가락 숨겨놔" (냉부해)

기사입력 2026.04.19 23:30

김지영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매기 강 감독이 오스카 시상식에서의 '신라면 먹방'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댄서 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시상식 도중 찍힌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며, 오스카 시상식에서 젓가락으로 신라면을 먹고 있는 매기 강 감독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멤버들이 "AI 합성 아니냐"고 의심하자, 매기 강은 "합성 아니다. 공동연출인 아펠한스 감독과 한 봉지를 나눠 먹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어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따로 음식을 주지 않는다"며 "4시간 정도 진행되는데 간식으로는 팝콘, 물, 사탕 정도만 제공된다. 너무 배고플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생라면을 가져가 먹으려고 젓가락도 드레스 안에 숨겨서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시상식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드레스 속에 숨겨둔 젓가락을 꺼내는 모습도 공개돼 웃음을 더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에 안정환이 "아예 라면 먹을 생각을 하고 가져간 거냐"고 묻자, 매기 강은 "그럼요"라며 "다행히 빨간 드레스를 입어서 색도 매칭이 잘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정환이 "핸드백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고 하자, 매기 강은 "약간 핸드백처럼 들고 갔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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