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32
연예

이준, '강재준 코골이' 최대피해자 됐다…바닥에 드러누워 '망연자실'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4.19 19:58 / 기사수정 2026.04.19 19:58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유노윤호와 강재준의 뒤바뀐 운명으로 이준이 최대피해자가 됐다.

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이 강재준, 유노윤호와 당진 열정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단체전으로 저녁식사 복불복에 도전했지만 다섯 번의 기회를 놓치며 실패했다.

주종현PD는 저녁을 굶을 수는 없으니 구제 미션을 제안한다고 했다.



주종현PD는 게스트 유노윤호와 강재준만 도전해서 성공할 경우 밥과 김치를 주겠다고 했다.

유노윤호와 강재준이 제기차기에 성공하면서 멤버들은 밥과 김치를 획득하게 됐다.

주종현PD는 멤버들이 성공하면 제공하려고 꽃게 요리 한 상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면서 가위바위보로 딱 한 명에게만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이준이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면서 메인 메뉴 하나를 먹을 수 있게 됐다.

이준은 두릅소고기산적을 선택해서 맛보고는 지금껏 먹은 음식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맛있다고 했다.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도 단체전으로 준비했다. 

주종현PD는 15분 안에 CCTV를 피해서 차 안에 있는 알파벳 쿠션 7개를 찾아 단어를 완성하면 전원 실내취침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3명씩 허리를 줄로 묶어서 같이 움직여야 했다.

멤버들은 유노윤호, 이준, 딘딘의 동생즈와 김종민, 문세윤, 강재준의 형님즈로 나누기로 했다.

동생즈는 에이스 조답게 초반에 좋은 기세를 보이며 알파벳 쿠션을 발견해 나갔다.

형님즈는 이동 중 CCTV에 포착되며 야외취침자를 2명으로 늘려놨다.

동생즈는 남은 시간이 10분인 상황에서 알파벳 쿠션 6개를 확보해 놓은 뒤 정답이 열정을 뜻하는 passion임을 알아챘다.

멤버들은 미션 도중 차 안에도 히든카메라가 있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알파벳 쿠션을 다 찾은 멤버들은 정답존에 알파벳 쿠션을 놓는 작업을 시작했다.

형님즈는 문세윤과 강재준이 서로 다른 쪽으로 하차를 하려고 움직이면서 김종민이 당황했다.

김종민은 문세윤과 강재준의 자기중심적 하차에 "나 터질 뻔했어. 양쪽으로 가면 어떡해"라고 소리쳤다.

동생즈에서는 딘딘이 알파벳 쿠션을 정리하고 차로 복귀하다가 발을 헛디디며 넘어졌다.

딘딘이 넘어진 순간 CCTV에 찍히면서 야외취침자가 4명으로 늘게 됐다.

멤버들은 미션 성공 후 제비뽑기로 야외취침자를 가렸다.
 
문세윤, 김종민, 딘딘이 야외취침, 이준이 실내취침으로 결정된 상황에서 강재준과 유노윤호는 서로 뽑은 것을 바꿨다.

유노윤호는 막판 바꾸기로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이준은 코골이가 심한 강재준이 실내취침으로 결정되자 바닥에 드러누우며 망연자실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