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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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잘 사나 했더니…두 아들도 '훌쩍' 컸다, "16차선 거리서 결혼 직감" (알토란)[종합]

기사입력 2026.04.19 19:15 / 기사수정 2026.04.19 19:15

MBN 방송화면
MB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필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데니안은 "방송을 통해서 결혼까지 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이상민 역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건 최초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2018년 서수연과 인연을 맺은 바. 그는 "수연 씨가 두 번째 매칭된 분이었다"고 밝혔다.

첫 만남에 대해서는 강렬한 인상을 떠올렸다. 이필모는 "청담 사거리에서 봤는데 16차선이었다. 파란불이 켜졌는데 서수연 씨만 보이더라"며 "느낌이 '잘못되겠는데?' 싶었다"며 좋은 쪽으로 예감이 강하게 들었다고 전했다.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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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송 이후 연애 과정에서 제작진의 제약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필모는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아야 하니까 사적으로 만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제발 사적으로 만나서 밥 먹거나 하지 말고 카메라 안에서 해달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녁에 뭐 하냐, 밥 먹었냐, 고기 한 번 먹을까 이렇게 연락을 했다"고 덧붙였고, 이에 데니안은 "몰래 만난 거 아니냐, 제작진 몰래"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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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약 5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는 두 아들의 부모가 돼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필모 가족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필모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서수연이 의상을 챙기는 모습 등 자연스러운 역할 분담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훌쩍 성장한 두 아들의 근황도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필모는 서수연과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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