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50
연예

[전문] 故 문빈 3주기…문수아, 먹먹한 그리움 "많이 보고 싶어"

기사입력 2026.04.19 15:18 / 기사수정 2026.04.19 15:18

문빈, 문수아
문빈, 문수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빌리 문수아가 3년 전 세상을 떠난 친오빠 고(故) 아스트로 문빈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문수아는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난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인데 첫 정규 앨범이다! 뭔가 보면 오빠가 피드백 많이 해줄 거 같은데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 열심히 할게. 만나면 칭찬해 줘 알았지?"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오빠 고 문빈과 자신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그리움을 표했다. 

또한 문수아는 "이번엔 어떤 노래를 들고 왔나 궁금하지? 고민하다가 오빠의 추억도 같이 있는 곡을 고르고 싶었어. 이 곡 오빠가 좋아했잖아 가사도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 내가 딱하고 싶은 말이랄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크리스토퍼의 '모먼츠' 커버 영상을 빌리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한편 고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1998년생인 고인은 2006년 그룹 동방신기의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풍선 (Balloons)'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아역배우로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다음은 문수아 글 전문


오라버니 오랜만이야. 이번엔 어떤 노래를 들고 왔나 궁금하지? 고민하다가 오빠의 추억도 같이 있는 곡을 고르고 싶었어.

이 곡 오빠가 좋아했잖아 가사도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 내가 딱하고 싶은 말이랄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 난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인데 첫 정규 앨범이다! 뭔가 보면 오빠가 피드백 많이 해줄 거 같은데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 열심히 할게 만나면 칭찬해 줘 알았지?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사진 = 故 문빈, 문수아,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