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아이유를 감쌌다.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4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가 입을 맞추는 모습이 기사화 됐다.
앞선 방송에서 성희주는 밤늦게까지 공무에 시달리는 이안대군을 위해 차와 영양제를 챙기며 세심한 배려를 전했고, 이안대군은 그런 성희주에게 입을 맞췄다.
하지만 이안대군이 입을 맞춘 이유는 두 사람을 몰래 찍고 있는 카메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찍힌 사진으로 바로 다음 날 기사화가됐다.
윤성원(조재윤)은 "그 여인은 평민에 서출이다. 사저에서 내보내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이에 이안대군은 "사설 경비원이 수두룩한 자택에서 계란을 맞고, 인터넷에서는 온갖 모욕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경비가 삼엄한 궁 뒤편에서도 사진이 찍혔다"고 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혼자 두었다가 무슨 일이라도 나면 경이 책임 질거냐. 쉽게 헤어질 수도 있지만 훗날 나의 부인이 될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성희주는 감쌌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