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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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굳이 '10대 흡연' 고백?…금연패치 붙인 팔, "쥐어패서라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8 19:23 / 기사수정 2026.04.18 19:23

사진 = 김동완 SNS,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김동완 SNS,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10대에 흡연 사실을 털어놨다.

17일 김동완은 개인 채널에 "10대로 돌아간다면, 쥐어패서라도 끊게 만들고 싶은 것"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동완의 한쪽 팔이 담겨 있으며, 팔에 투명한 작은 사이즈의 무언가가 붙어 있다.

김동완 스레드
김동완 스레드


알고 보니 이는 금연을 도와주는 금연패치로,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함께 금연 도전하시죠", "저는 작년에 금연 성공했습니다" 등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법적으로 미성년자에게 담배 판매가 금지되어 있는 만큼, 김동완의 10대 흡연 고백에 일부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뒤늦게라도 금연 의지를 드러낸 김동완을 향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활발히 SNS로 소통 중인 김동완은 최근 몇 차례의 소신발언으로 화두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월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신화 김동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신화 김동완


이뿐만 아니라 여성 BJ를 폭행한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는가 하면, 전 매니저의 폭로글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달 30일에는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 유일하게 불참한 신혜성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화제가 된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풍자 콘텐츠에 대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실적인 풍자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는 만큼, 이수지의 풍자 후 극성 학부모들로부터 고통받은 실제 유치원 교사들의 경험담이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김동완도 "교육자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좋은 교육을 기대하는 모순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것 뿐일지도 모르겠다"는 소신발언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난 오늘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화의 모든 팬들이 나의 스레드 자체가 거짓말이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하더니 "작품 들어가면 SNS 비활(성)해야 한다는 게 벌써부터 슬프다. 누구랑 떠드나"라며 계약 조건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동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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