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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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부친상 후 요가원 복귀 근황…"가슴 응어리 풀려" 후기 봤더니

기사입력 2026.04.17 13:39 / 기사수정 2026.04.17 13:49

사진 = 이효리 요가원 아난다
사진 = 이효리 요가원 아난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요가 강사 이효리가 수강생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17일 아난다 공식 계정에는 여러 수강생들의 생생한 수업 후기가 공유돼 업로드됐다.

따뜻한 차 한잔이 담긴 사진에는 "수업 전에도 이렇게 밝은 요가원 적응 안 돼 낯설다... 계절이 변해 가고 아난다 요가원에서의 시간도 쌓여 가는구나"라는 글로 시작하는 후기가 적혀 있다.

최근 허리 상태가 안 좋았다고 밝힌 수강생은 "수업 내내 등 쪽에 힘을 채워 주셔서 반동 없이도 컴업이 너무 쉬웠다"며 "잠도 못 자고 속이 너무 시끄러웠는데 오늘도 나에게 정말 필요한 수업을 해 주신 아난다 쌤"이라며 이효리를 향한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요가를 하면서 가슴의 응어리가 풀리고 시끄러웠던 속이 잠잠해짐을 느꼈다. 요가 최고 아난다 쌤 최고, 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이효리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이효리


앞서 지난 12일 부친상으로 이효리는 잠시 요가원을 비운 채 남편 이상순, 가족들과 빈소를 지켰다.

어제(16일) 요가원 계정에 여러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이효리는 요가 강사로서 일상 복귀를 알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효리, 아난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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