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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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논란에 '시그널2' 결국 편성 불발?…tvN "미정, '파친코'=확정" [공식]

기사입력 2026.04.17 09:54 / 기사수정 2026.04.17 09:54

tvN '시그널' 포스터/엑스포츠뉴스DB 조진웅
tvN '시그널' 포스터/엑스포츠뉴스DB 조진웅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tvN 20주년 특별작 '두번째 시그널'이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 여파로 공개 일정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하반기 편성 불발설과 관련해 tvN 측은 "편성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tvN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번째 시그널' 편성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두번째 시그널'을 대신해 '파친코'가 편성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파친코' 편성은 확정됐으나, 시기는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OSEN은 '두번째 시그널'이 오는 6월을 포함한 하반기 편성표에서 최종 제외됐으며, 이를 대신해 '파친코'가 대체 편성된다고 보도했다.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 2016년 방송돼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해당 작품은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방영을 목표로 준비됐으나,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미성년 시절 범법 사실을 인정하고 은퇴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당시 tvN 측은 "'두번째 시그널'은 2026년 하절기 공개를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이라며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여전히 현재까지 편성 및 구체적인 공개 방식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두번째 시그널'이 편성을 강행할지, 혹은 OTT 플랫폼 공개 등으로 방향을 전환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tvN '시그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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