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해인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공실로 인한 이자 부담으로 고통을 호소한 '생계형 건물주' 이해인이 공실 2개를 채웠다.
14일 건물 공실로 인한 이자 문제로 고통을 호소하던 이해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실 6개 중 2개가 찼다는 경사를 알렸다.

사진= 이해인 SNS
이해인은 "안 된다고 했던 건물입니다. 공실 6개에서 시작했고, 이자 1200 중 600을 제가 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2개가 들어왔고, (이자가) 300정도로 줄었습니다"라며 6개였던 공실 중 2개가 차며 이자 역시 60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로 줄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공실이 채워지는 과정을 담은 이해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텅 빈 건물에서 영상을 시작한 이해인은 "이 건물 '안 된다'고 했었다. 공실 6개, 아무도 안 들어온다고 해서 제가 직접 채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사진= 이해인 SNS
직접 발로 뛴 결과, 공실 6개 중 2개가 찼다는 이해인은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지금은 월 300 정도만 부담한다"며 "아직 공실 4개 남았다. 끝까지 채워 보겠다. 임대 문의는 DM으로 달라"며 남은 공실을 채우기 위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40억 원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건물을 매입한 이해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건물을 샀는데 한 달 대출 이자만 1200만 원이다. 근데 지금 임대가 반밖에 안 찼다. 지금 공실이 6개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공유했다.
사진= 이해인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