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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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DKZ, 7년 만에 해체한다…"5월 31일 끝, 개인 활동 예정" (전문)

기사입력 2026.04.15 15:49 / 기사수정 2026.04.15 15:49

DKZ.
DKZ.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DKZ가 7년 만에 해체한다. 

15일 DKZ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5월 31일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현, 민규, 재찬, 주원, 기석은 6월부터 개인 활동으로 팬분들과 만날 예정"이라며 "당사와 재계약을 완료한 재찬과 주원은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세현, 민규, 기석 또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나아가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DKZ는 2019년 4월 데뷔했으며 2022년 공식 팀명을 동키즈(DONGKIZ)에서 DKZ(디케이지)로 변경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루핀(LUPIN)',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 '사랑도둑 (Cupid)' 등 다양한 콘셉트의 곡으로 사랑 받았고, 2024년 4월부터 5인조로 개편해 활동해 왔다.

이하 동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DKZ 향후 그룹 활동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요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DKZ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5월 31일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지난 7년간 누구보다 빛나는 모습으로 팀을 이끌어 온 재찬과 주원,
그리고 2022년 합류해 든든한 힘이 되어준 세현, 민규, 기석까지, 당사와 함께 걸어온 멤버들의 소중한 노력과 시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 찬란한 여정에 동행해 주신 동아리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현, 민규, 재찬, 주원, 기석은 2026년 6월부터 개인 활동으로 팬분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당사와 재계약을 완료한 재찬과 주원은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세현, 민규, 기석 또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나아가게 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5인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여전히 빛날 세현, 민규, 재찬, 주원, 기석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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