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채원빈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원종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극 중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 캐릭터는 1분에 1억 판매, 누적 판매 1조 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 방송 시간과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화려한 언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히트 홈쇼핑 에이스이자 악성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다.
이날 채원빈은 은은한 시스루 소재의 핑크 쉬어 블라우스를 선택해 가녀린 실루엣을 강조했다. 어깨부터 손목까지 풍성하게 떨어지는 벌룬 소매가 입체감을 더했다. 하의는 묵직한 질감의 블랙 미디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가슴 부분의 커다란 벨벳 플라워 브로치가 포인트로 눈길을 끌었다.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가 섞인 꽃 장식과 블랙 리본 디테일이 채원빈의 단아한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한편, 전체적인 착장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아찔한 높이의 블랙 에나멜 슬링백 힐을 신어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냈고, 스커트 옆면의 트임 사이로 살짝 드러낸 각선미가 세련된 무드를 한층 끌어올렷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수)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단아한 매력

사랑스러운 입매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작은 얼굴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