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윤미가 괌 여행 중 비행기 결항으로 한국에 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이윤미는 개인 채널에 "태풍 실라코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비행편이 다 취소... 오늘 저녁 귀국하는 비행기였는데, 돌아가서 할 일도 많은데... 저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 = 이윤미 계정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괌의 자연을 즐기는 모습이나, 이어지는 사진에는 14일 이른 오전 출국 예정이었던 항공편의 결항을 알리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이윤미는 앞서 공개했던 평화로운 사진과 다르게 거센 비바람으로 흔들리고 있는 나무 등이 담긴 영상으로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전날(14일)에도 이윤미는 "태풍의 영향으로 결항 2일째, 호텔에 계신 분들과 모여 운동하러 갑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한편, 이윤미와 주영훈은 2006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