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22:00
연예

신봉선, 故 전유성 떠올리며 눈물…"부고 소식에 너무 외롭고 슬펐다" (조동아리)

기사입력 2026.04.13 18:28 / 기사수정 2026.04.13 18:28

정연주 기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故 전유성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상상도 못한 열애설의 정체. 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故 전유성이 언급됐다.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김수용은 "신봉선이 전유성의 '코미디 시장' 출신이다. 우리도 전유성 선배를 되게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전유성이라는 이름을 듣자, 신봉선은 "그래서 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 좀 너무 외롭고 슬펐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그는 "선배님 생신 파티에 다녀왔다. 선배님 따님이 선배님의 유품을 제자들한테 하나씩 마음에 드는 거를 골라 가라고 그러셨다. 번호표를 주셨는데 55명 중 54번에 당첨됐다"며 생일파티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하지만 뒷번호임에도 불구하고 신봉선은 전유성의 소중한 유품인 그림을 가져올 수 있었고, 이를 듣던 김용만은 "선배님은 가셨는데도 우리한테 이렇게 이야기 거리를 주신다"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유튜브 '조동아리' 캡쳐


신봉선 역시 "어느순간 선배님은 그냥 대단함이라는 게 당연한 분이 되어 계셨다. 근데 그 대단함이라는 걸 장례식장에서 다시 한번 느꼈다"며 공감했고, 그는 참을 수 없는 듯 다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신봉선은 "내가 원래 좀 잘 운다. 근데 선배님은 왜 안 우시냐. 사이코패스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눈물도 안나냐"며 김용만에 농담 섞인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故 전유성은 지난해 9월 25일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사진 = 조동아리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