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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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한국신기록 쓴다?'…한국 진출! 일본 탈락! 16강행 희비 교차 전망→원정 WC 사상 첫 5G 이룰까

기사입력 2026.04.13 18:47 / 기사수정 2026.04.13 18:49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3월 두 번째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마르셀 자비처에게 결승 골을 내주면서 한국은 7년 만에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무득점 경기를 당했다.  한국은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 0-4 충격패를 당하며 출발했다.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인 코트디부아르의 1.5군을 상대로 무려 4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2026년부터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가 반영되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무려 3계단 떨어진 25위(1588.66점)로 가라앉았다. 한국을 꺾은 24위 오스트리아(1593.45점)보다 아래로 내려갔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3월 두 번째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마르셀 자비처에게 결승 골을 내주면서 한국은 7년 만에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무득점 경기를 당했다. 한국은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 0-4 충격패를 당하며 출발했다.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인 코트디부아르의 1.5군을 상대로 무려 4골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2026년부터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가 반영되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무려 3계단 떨어진 25위(1588.66점)로 가라앉았다. 한국을 꺾은 24위 오스트리아(1593.45점)보다 아래로 내려갔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한국 축구 새 역사를 쓸 거란 전망이 나왔다. 

브라질 유력지 '글로부'는 최근 시뮬레이션을 돌려 2026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과 최종 우승 팀을 예측했다.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2위로 32강에 진출하며 최종 16강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 D 결승에서 덴마크에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체코와 A조에 속했다. 

한국은 오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르고 19일 같은 곳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이후 장소를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으로 옮겨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치른다. 

FIFA가 정한 대진표상, A조 2위 팀은 B조 2위 팀과 오는 6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32강전을 치른다. 



B조는 또 다른 개최국 캐나다와 UEFA 플레이오프 패스 A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본선에 합류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가 속해 있다. 


매체는 시뮬레이션에서 동유럽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B조 2위로 전망했다. 

한국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맞대결에선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 만약 이대로 이루어진다면 한국의 원정 월드컵 첫 토너먼트 승리가 된다. 이렇게 되면 한국은 월드컵 원정 대회 사상 첫 5경기를 치르게 된다.


만약 16강 진출하면, 한국의 상대는 32강에서 일본을 꺾고 올라올 거라고 예측된 모로코다. 모로코는 C조에서 브라질,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한 조에 속했다. 



일본이 F조 1위, 모로코가 C조 2위로 32강에서 맞붙어 모로코가 승리해 한국을 16강에서 상대하는데 여기서도 모로코의 승리를 점쳤다. 

지난 2022 카타르 대회 때 왈리드 레그라기 감독 체제로 아프리카 대륙 첫 4강 진출의 역사를 쓴 기세를 이어갈 거란 전망으로 보인다. 

8강은 모로코를 비롯해 프랑스, 포르투갈, 튀르키예, 브라질,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콜롬비아를 점쳤고, 4강은 프랑스,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점쳤다. 

결승 대진은 프랑스와 브라질이며 브라질 매체답게 브라질의 우승을 점쳤다. 


사진=연합뉴스 / 글로부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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