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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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지예은과 키스 상황극에 과몰입…"다 벗을게!" 폭탄 발언 (런닝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13 08:10

장주원 기자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양세찬이 지예은과 '키스 직전' 상황극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으로 꾸며져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이날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기 전, 제작진은 미션비 책정을 위해 촬영장에 도착한 멤버들에게 대뜸 "멤버 한 명에게 밥을 살 때 쏠 수 있는 금액이 얼마냐"고 질문했다.

가장 먼저 촬영장에 도착한 유재석은 "누구냐에 따라 좀 다르다"며 "특별한 날이냐, 가벼운 날이냐"고 질문했다. 제작진이 "약간 특별한 날이다"고 답하자, 유재석은 "2만 원이면 되지 않냐"며 "간단하게 먹는데 2만 원 정도면 국밥 한 그릇 되지 않냐"고 말했다.

PD는 "방금 말씀하신 금액을 기준으로 미션비가 책정이 된다"고 통보했다. 유재석은 "미션비라고 이야기를 해야 다르게 얘기할 거 아니냐. 5만 원이다"며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도착한 양세찬, 하하는 서로를 지목하며 5천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밥을 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최저 미션비가 예상되는 둘에게 미션의 룰을 정했고, 하하는 "시작부터 잡치고 시작한다"며 문을 닫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그렇게 미션비 책정을 마친 멤버들은 게스트로 등장한 영케이, 하하와 함께 미션 장소로 향했다. '유재석 게임'으로 불리는 이번 미션은 주어진 상황에 맞는 문장을 제시된 초성을 필수로 포함해 번갈아 대답하는 게 룰.

'재석 팀' 선수로는 양세찬이, '석진 팀' 선수로는 지예은이 나섰다. 비즈니스 커플에게 주어진 상황은 '키스 직전에 할 수 있는 말'로, 'ㄷ'이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


지예은은 "두근거린다"며 선공을 펼쳤다. 양세찬은 망측한 포즈로 "달달한 키스 어때?"라며 지예은에게 플러팅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다가갈게"라고 양세찬이 더욱 거리를 좁히자 지예은은 "닥치면 안 돼?"라며 'ㄷ'을 넣어 센스 있게 맞받아쳤다. 양세찬은 지지 않고 "두려워?"라며 밀어내도 달라붙는 '밤티 남친' 면모를 뽐냈다.

"대가리 치워"라며 강하게 나갔지만, 양세찬은 상황에 몰입했는지 "다 벗을게!"라며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의 "다 벗을게" 발언에 영케이는 "안 돼요!"라며 상황을 정리시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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