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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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父, '월수익 1억' 연하녀 며느릿감 삼았는데…먹방에 충격 "지켜봐야"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11 06:40

김지영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김재중의 부모가 크리에이터 히밥의 남다른 먹성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히밥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며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중은 "일하다가 친해졌는데 히밥이가 워낙 잘 먹어서 ‘밥 한번 먹자’고 하다가 결국 밥으로 더 친해졌다"며 처음으로 초대한 여성이 히밥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재중의 부모는 히밥을 반갑게 맞이했고,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0살이라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여자가 손해인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앞서 김재중의 부모는 며느리 조건으로 "부모와 함께 식사할 때 편식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것, 그리고 8명의 누나들과 잘 지내는 것"을 꼽은 바 있다. 어머니 역시 "저축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히밥이 주방에서 김재중이 준비한 요리를 맛있게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자, 김재중의 아버지는 거실에서 이를 지켜보며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히밥의 먹성을 지켜보던 부모는 "맛있게 먹으니 더 예쁘다"고 칭찬했고, 패널들 역시 "며느리 조건 1번은 합격"이라고 거들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어 김재중의 아버지는 히밥 옆에 앉아 본격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누나가 8명인데, 결혼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시누이가 많은 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히밥은 "두루두루 원만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만족감을 자아냈다.


또한 "누나가 많아서 결혼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히밥은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답해 두 번째 조건도 충족했다.

인터뷰에서 김재중의 아버지는 "아가씨가 활발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재중이 여자친구로도 괜찮을 것 같다. 합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지막으로 경제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재중은 "히밥이 돈을 잘 번다. 어떤 때는 나보다 수익이 더 높다"고 말했다. 이에 히밥은 "전성기 때는 조회수 수익만으로 월 1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후 히밥이 식사를 이어가며 이날 총 36인분에 달하는 양을 먹은 사실이 공개되자, 김재중의 부모는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재중의 부모는 "완전 합격은 아니다.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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