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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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핑계고' 출연 후 미담 터졌다..."군 생활 내내 큰 힘"·"착한 배우" 군 후임→매니저까지 인증

기사입력 2026.04.10 18:30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변우석의 미담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는 변우석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에 앞서 아이유와 함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당 영상이 업로드된 후, 댓글에는 변우석을 향한 누리꾼들의 미담이 여럿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변우석의 군 후임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당시 일병이었고 형이 병장이셨는데 형이 전역하는 날 2층 샤워실에서 힘들어하는 저한테 소대는 달랐지만 해 주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지금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너 열심히 하는 거 다 아니까 금방 괜찮아질 거야. 힘내. 형 간다'라고 해 주셨던 말이 군 생활 내내 큰 힘이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또 "인성도 좋았던 변우석 배우님이 전역 이후에도 승승장구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며 변우석의 따스한 말 덕분에 군대 생활 중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드라마 '명불허전' 출연 당시 변우석의 현장 매니저였다고 밝힌 누리꾼도 "그때 당시엔 변우석 배우도 뜨기 전이었고 저는 매니저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이었다. 일정 끝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저보고 '형도 잘 되고 나중에 잘 돼서 만나자'고 덕담해 주던 착한 배우였는데 잘 돼서 너무 기쁘고 좋다"고 말했다.

변우석을 향해 '핑계고' 영상에 달리는 여러 미담에 누리꾼들은 "변우석 미담 진짜 많다. 착하게 잘 살아왔나 보다", "이렇게 나서서 댓글을 남겨 줄 정도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알겠다" 등 칭찬을 건넸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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