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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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붕 뜬 김지수, CEO 됐다 "얼마나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았는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9 08:38 / 기사수정 2026.04.09 08:38

배우 김지수
배우 김지수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지수가 여행사 CEO에 도전한 근황을 전해 화제다.

8일 김지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33년 동안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더 많이 느끼고있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하고싶은 요즘. 덕분에 삽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생각해보면 우린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어요. 한동안 예쁘기만 할 계절이 왔네요. 오늘도 감사히♥"라고 덧붙이며 여행사를 운영하며 느낀 감정을 밝혔다.



유럽의 여러 명소를 사진으로 담아 공유한 김지수는 자신의 이름을 건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설립, CEO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 화제가 됐다.

지난 3월, 김지수는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며 "여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히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여행사 설립 소식을 전한 그는 "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프라하에서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최대한 자신의 여행사 여행 현장에 동행할 예정임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그는 여행사 계정을 직접 운영하며 유럽 여행지, 식당, 축제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대표라고 뒷짐지고 있는건 제 스타일에 맞지않는 일"이라고 못 박은 김지수의 여행사 운영 근황에 팬과 네티즌은 "새로운 도전 열심히 응원하겠다", "항상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여행과 너무 잘 어울려요", "도전이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2년 데뷔한 김지수는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과 음주 뺑소니 등 음주 관련 물의를 여러 차례 빚으며 논란에 휩싸였다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또한 김지수는 지난 2025년을 마무리하며 "올 1월 초에 올린 게시글의 새해 소망을 읽어보니 마음이 동하는 좋은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었는데 작품은커녕 소속사도 붕 뜬 채로 1년을 보내야 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사진= 김지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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