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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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이 쏜다!…수원FC 위민, 4월 4일 홈 개막전 무료 관람 개최

기사입력 2026.04.04 01:47 / 기사수정 2026.04.04 01:47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수원FC 위민이 2026시즌 WK리그 홈 개막전을 맞아 무료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FC 위민은 오느 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을 상대로 WK리그 2026시즌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FC 위민은 동계 기간 전력 보강을 통해 한층 강화된 스쿼드를 구축했다. 지소연, 김혜리, 최유리 등 국가대표 핵심 자원들이 합류했고, 이정민과 하루히, 박현진 등 경험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들도 더해졌다. 기존 자원들과의 시너지 속에 공수 전반에서 전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팀 분위기도 상승세다. 수원FC 위민은 최근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우한 장다 WFC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아 정상급 팀을 상대로 거둔 대승을 통해 전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한 가운데, 이번 개막전에서도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소연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지소연이 이날 경기 입장권을 부담하며 전 관중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킥오프 전에는 지난 시즌까지 선수로 활약한 뒤 올 시즌 수석코치로 새 출발하는 이은미 코치의 은퇴식도 진행된다. 이은미는 2009년 WK리그 데뷔 이후 280경기를 소화하며 오랜 기간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해온 선수로, 2024년 수원FC 위민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스마트모니터와 게임기, 커피머신, 무선청소기,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WK리그 2026시즌 1라운드 경기는 4월 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수원FC 위민이 홈 팬들 앞에서 개막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수원FC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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